더 브릿지 하우스 선교센터는 청소년들에게 쉼터와 교육의 장소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선교사역의 방향은 “교육을 통한 복음” 입니다. 난민들에게 미흡한 학교 교육을 보충하고,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기본교육을 제공하며, 운동을 통해 육체적, 정신적 자신감들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일들이 복음으로 연결되어 하나님의 긍휼을 받을 수 있는 대상으로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궁핍한 생활 환경으로 충분한 영양이 공급되지 못하는 성장기를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점심식사와 간식을 제공함으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가끔은 특별한 음식을 준비해 아이들을 먹이고 있습니다. 스파게티를 처음 먹어본 아이들이 많아서 주저하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다양한 음식을 통해 좋은 경험들을 쌓아 가고 있습니다. 저희 센터에 속한 아이들중에는 절반의 아이들이 난민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센터의 역활이 학창시절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좋은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선교센터의 사역들을 통해 무슬림 청소년들에게 자연스럽게 복음을 흘려보내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접할수 있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센터에서 진행하는 수업시간에 협력하시는 오장로님께서 아이들에게 영어를 지도하며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노래를 가르치시며 복음을 전하고, 이번주에는 ‘섬김의 리더쉽’을 가르치며 예수님의 섬김의 모습인 세족식을 통한 진정한 리더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100% 무슬림들이지만 모든 내용을 진지하게 듣고 따라하는 그들을 보며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그들의 심령에 임해 깨달아지고 믿어지는 은혜가 속히 오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매주 야외에서 진행되는 스포츠 사역을 통해 아이들의 체력적인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힘차게 뛰어 놀아야 할 아이들에게 놀이터의 공간은 매우 한정적입니다. 특히 타국에서 난민 아이들이 운동을 배우고 자신의 꿈을 키워 간다는것은 매우 어려운 현실입니다. 이민국(이미그레이션)의 빈번한 단속과 체포사례를 통해 야외 활동이 극히 제한적일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저희 “더 브릿지 하우스센터”는 체계적인 운동 지도를 통해 10년이 넘도록 아이들의 성장과 운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더 없는 기회로 팀에 합류하여 맴버쉽을 형성하고 체계적으로 운동을 배우고 하나의 공동체 안에서 함께 구심점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교육과 운동을 통한 접촉점으로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들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기도편지를 통해 난민 아이들을 위한 “축구화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참여한 교회는 없었고, 2명의 후원자만 참여하여 축구화를 아직 구입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축구화 지원 프로젝트를 한번더 진행하려고 합니다. 최근 몇몇 아이들이 운동화 없이 공을 차면서 다치기도 해서 축구화 지원이 필요합니다. 새 축구화(한 컬레에 5만원)를 지원하셔도 되고, 교회나 개인적으로 자녀들이 커서 사이즈가 맞지 않아 신지 않는 축구화가 있다면 모아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목사님들께도 부탁드립니다. 교회에 광고해 주셔서 후원을 해 주시고, 또한 헌 축구화를 모아서 보내 주시면 아이들에게는 큰 희망의 발걸음이 될것입니다. 교회에 광고할수 있는 광고용 포스터도 첨부해 드립니다.